나는 너무 하고 싶은 일이 많다.
오늘 생각난 하고 싶은 일은 바로 '가족합주'
아름다운 음악 선율에 맞춰 각자의 악기로 같이 연주하는 상상을 하니 절로 흐믓하다.
하지만 이것 또한 작은 실행을 시작해야 이뤄질수있다.
하고 싶은 악기부터 정하고, 어떻게 배워야할지, 연습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계획해야한다.
요즘의 나는 의욕만 너무 앞선 것 같다.
목표한 프로젝트들이 뒤죽박죽 섞여 머리속이 복잡하다.
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많이 있다면 그것들의 우선순위를 정하자.
온 정신을 집중해서 하나씩 이뤄나가자.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완벽하게 할 순 없다.
전혀 급하지 않다.
선택과 집중이다.
'매일 단상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색에 대한 사색 (0) | 2022.12.02 |
---|---|
변화 (0) | 2022.12.02 |
행복이란 무엇인가? (0) | 2022.11.14 |
국토교통부 하자심사 신청하기 (0) | 2022.08.31 |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0) | 2022.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