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산 정상 등반(파주시, 해발370m, 22.10.15)

22.10.15

 

박달산 정상 등반

 

등산코스 : 박달산산림욕장->정상->박달산산림욕장

 

소요시간 : 2시간

 

박달산은 인적이 드물었다.

 

사람들을 한명도 못 보았다.

 

등산로도 야생의 그대로이다.

 

그만큼 흥미진진한 산행이었다.

 

올라가면서 붉은무늬의 독사도 발견했다.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여 숲 속 한가운데에서 너무 이쁜 경관을 구경했다.

 

이서와의 등산 패션은 항상 이렇다(앞 아기띠, 뒤 배낭)

박달산산림욕장에 주차하고 조금 올라가니 표지판이 나왔다

멀리서 한컷. 너무 이쁘다.

날다람쥐 하준이. 등산을 점점 잘하고 있다.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한 박달산

정상 도착. 이서야 고생했다.

박달산 정상 등반 성공!

어머님과도 한 컷

정상에서 곤충찾는 중

간식도 먹기

즐거운 하산길에

 

 

아이들과의 등산은 항상 즐겁다.